210706 오늘의 마비노기 일기+메이플
안녕!!
또 간만입니다
마일기라고는 하지만...
들어가서 별거 안하고 맨날 내 캐릭터만 구경하다 나와서
사실상 내용은 0에 가까운
밀레얼굴구경일기여요
진짜 재미없을거라서 미리 말해둠....
낚시를 즐기던 두두섬의 내 밀레깅이
기묘체블롱 나왔을때...저 머리가 가지고싶었는데
어차피 자주 들어가지도 않을거 사면 후회만 하겠다싶어서 보류중이에요
기묘한 이선밀 여고
다신 볼 수 없는 투샷
이유: 내 옆사람이 뉴룩가발 팔았음
사이키세렌의 재난
약간 스유의 로즈쿼츠? 같기도해
레리네 반려친구들 보러간날...
셋이 금방 친해졌더라고요 다같이 칠면조뜯는것봐
독미는 그냥 그러려니해
접속하기만 해도 고마움받는..
이세계물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최고의 길드
이선밀
별안간 죽창맞기
...이날 포션 먹는 키 뭐였는지 까먹어서 물어본듯 죄송해요
스샷엔 없지만 다른날 펫에서 내리는 키도 물어봤다가 갑분싸됨
ㅈㅅ합니다
마피아키트 나왔을때 입혀봤던거!!!
코트가 간쥐나요
샀음
마피아옷도 샀음
이 호리호리한녀석.ㅋ 네놈은 내가 지켜주겠다고 어이!!!
감동의 낭농방명록..
사랑한다 친구들아
헤헷..제법멋져
이녀석들도 보내줌
잘가라 즐거웠다
굿...좋음
어휴..좋음
이야..좋음
30살먹은거 축하받으러간 김에 분위기 잡고 스샷 찍어보기
근데 울 촌장님 쿨싴녀라 별로 축하해주지 않으심
흥 그러세요
하겔씨가 축하해줬어요..
30세밀레..우헷ㅋ
친구들이 주헌이 얘기 할때마다 ㅈㄴ파드득 놀라서 난리치기
그녀의 예언...과연 현실이 될지?
" 온 힘을 다해 싸워라 "
- 밀레시안 레라지에 -
완전 우쭈쭈걸들
닥스의 염원
꽤잘해줘..
얘들아 나 행복하게 살어...
잊을만 하면 등장하는 그녀와의 투샷
안대는 닥스가 줬어요 ^____^ 꺅
뷰킷 슬쩍 보는데 어? 제법 맘에 들어
어? 제법..싸잖아?
어?,,
이거 껜네 부캐엿던것같은데
진짜 우우욱우우욱소리나게생겨서
신기해서 캡쳐해둠
우우욱.
노리던 헤쿠도 싸져서 이때다 하고 살라했는데
헤쿠가 싸지니까 당연히 가발도 싸짐
개좆됨
저 4천하던 가발 결국 1200에 팔았는데
팔리고 들어가보니까 시세 1800되있더라
진짜 악몽같음 시발밀레시안들아
그리고 안올것같다고!!!!
그녀가 예언했지만?!??!
당당하게튤립드를따낸동미!!!!!!!!!!!!!!!!!!!
이건 세이크리드 헤어 대보느라고ㅎㅎ너므예쁨
왜캐개구라같지(근데맞더라미안해요)
레리: 내가 겜 10초만에 끝낸다ㅋㅋ
애리씨가대체누구길래...
...글고 사왔어요
열심히 숲 끌어모아서...
.근데 타이밍 잘못맞춰가지고 결국 천숲 더 사긴했지만 하여튼간 드디어 해냈어요
타자게임 레전드
오늘 일퀘하러왔는데 옆에 큐트하트눈♡하신분 잠수셔서 몰래 스샷 찍음
ㅈㅅ합니다 밀레너무예뻐요
길터에서도..몰래찍음 우훗
이선밀 다들 학회하느라 길터에 하나도 없는거 존나웃김
진짜 뭘 시작하든 끝을 보는 밀레시안들이야...
이제 세이크리드에 모자 쓸 수 있음...s2이시발이게행복이지
하여튼간 죳내 귀여워져서 행복해요
낼은 어텀브리즈도 데려와서^____^ 행복해요 스샷 만이 찍어놔야지..
오늘의 마일기는 여기서 끝!! 진짜 별거 없죠?
여기서부터는 짧은 메일기입니다
똑추의 광기어린 질문
어떻게 사람 이름이 좌겡
ㅈㄴ이상한 닉네임 먹어놓은거 웃겨서
대적자는 두글자닉에 미쳣다..
누가봐도 죳내 위험하고 이상해보임...
귓중 사라지신 똑추씨...
스토리 얘기하신걸로 봐선 아마 검마잡는 영상 보러가셨을듯
(아님말고~)
독거추인은 전설이다...
ㅠㅠ이전에 같은 길드였던 친구분께서..
간만에 와서 반갑다고 길뿌랑 우뿌 주고가심...
반가와요....금방 또 놀러갈게요...
사람 이름이 어떻게 독발롬
경뿌받는데 아슬아슬하게 늦은 독거추인
외롭게 허공에 떠있는거
메이플만하면 정신연령이 영해지는 그녀
사냥하다 쁘팬깅이봄
이기셨어요
축하합니다
별창놈이 되어버린 카인..
진짜 개똘추같은 이벤트에요
어제 간만에 했다고 신나가지고 163렙까지 후다닥 찍고 누움..
오늘 등산댕겨와서요
다시 들어가는건 무리라서 일기라도 쓰려고 이러고있음...
하여튼 진짜로 오늘의 일기 끝!!!!
또 오랜 시간...이후에 다시 만나요 안녕~~~~~~~~~!!!!!!!!